- 제안접수
2024.02.02. - 제안검토완료
2024.02.02. - 50공감 마감
2024.03.03.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기후동행카드가 가능한 곳에 스티커 부착
스크랩 공유김 * * 2024.02.02.
시민의견 : 1
정책분류교통
본 제안은 서울시가 묻습니다에서 유사제안하기 로 새롭게 등록된 시민제안입니다.
- 서울시가 묻습니다.
- '서울 시내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 출시에...
기후동행카드는 현재 서울시에 안에서만 사용 가능한 카드면서도
서울 내에서도 코레일 구간, 민자구간 등은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버스 역시 서울 버스만 적용 가능하다고는 하나 서울시 내에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는 경기버스가 지나가는 만큼 이런 제한들이
대중교통정책 등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잘 알지 못할만큼 복잡합니다.
노인이나 중기 체류 외국인 등에게도 이런 규정을 외우고 다니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좀더 직관적인 사용 편의성을 부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기후동행카드의 대표 마크를 스티커로 대량으로 생산하여
각 지하철역의 개찰구 카드 찍는 곳 옆과 버스 앞유리 등에 붙여 놓는다면
평상시에도 어디가 기후동행카드 사용가능 지역인지, 버스인지를
눈으로 확인해둘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좀더 직관적으로 편히게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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